가을 야외 건설현장에서 낙뢰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 가을은 여름철보다 기온이 낮아지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 건설작업을 하기 좋은 계절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철에도 낮과 밤의 큰 일교차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발생할 수 있어 낙뢰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건설현장은 타워크레인, 철골 구조물, 비계, 고소작업대처럼 주변보다 높이가 높은 시설물이 많고, 금속 자재와 전기설비가 넓게 분포되어 있어 낙뢰가 발생했을 때 감전과 추락, 화재, 장비 손상 등 다양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작업자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거나 하늘이 완전히 어둡지 않은 상황에서도 갑작스러운 낙뢰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날씨만 눈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