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이러닝 콘텐츠 소개 프로 스포츠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선수가 있으면 각 팀의 담당 코치가 경기장에 들어가 선수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응급처치를 하거나 선수를 교체합니다. 부상이 심한 경우 경기장 안으로 구급차가 들어가 선수를 싣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부상이 심하지 않아 벤치로 돌아간 선수는 상처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하거나 테이핑을 한 상태에서 경기가 끝난 후 다시 치료나 처치를 받습니다. 또는 다시 경기장으로 들어가 경기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도 일상 생활에서 또는 일터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거나 심하면 쓰러져 호흡이 멈추는 사람을 발견하거나 자신이 그 당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변에 의료인이나 구조 전문가가 없을 때 통증을 줄이고 부상에서 일상으로 ..